Chrome Folsom Pants 크롬 폴섬 팬츠 - 기어리앤테일러
Chrome Folsom Pants
크롬의 Urban Cycling 컨셉의 바지로 자전거 탈때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입을 수 있는 바지이다.
방수는 기본이고 4 way 스트레치 소재라 움직임에 편하게 디자인 되어있다.
뒤쪽 허리밴드 분부에 U-lock을 걸수 있도록 밸트가 부착 되어있다. 가격은 120불이다.
2020년 4월 15일 수요일
2020년 4월 8일 수요일
DaHÄNGER - 기어리앤테일러
DaHÄNGER - 기어리앤테일러
집이나 사무실같은 작은 공간에서 유용한 아이템일 듯하다.
플라식재질의 선반형 거치대는 자전거 헬멧이나 자물쇠와 같은 도구 수납이 가능하고
한쪽으로 안장을 걸어 놓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2014년에 런칭한 이제품은 올 6월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현재 프리오더 진행 중이며 가격 149불, 국내배송시 90불의 배송료가 추가된다.
2020년 4월 6일 월요일
PARAX - D RACK 자전거 거치대 기어리앤테일러
PARAX - D RACK 자전거 거치대 기어리앤테일러
독일의 학생 두명이 개발한 벽걸이형 자전거 거치대 'D-RACK'입니다.
자전거 핸들폭에 따라 3가지 사이즈로 분류되며 가장 큰 폭이 70cm라고 합니다.
자전거 걸이 이외에 특별한 기능은 없지만 깔끔하고 세련되게 인테리어용으로 괜찮아 보입니다.
하이퀄리티 특수 알루미늄 바디와 우드 프론트 패널로 구성되며
커스터마이징으로 바디의 색상과 실리콘 스트랩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Coffee Brake Mug - 기어리앤테일러
Coffee Brake Mug - 기어리앤테일러
Coffee Brake Mug
최근 킥스타터에 올라온 재밌는 머그컵.
자전거 브레이크를 손잡이로 응용한 제품이다.
스테인레스 재질이라 강도가 우수하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멋지다.
머그컵 플라스틱 손잡이가 부러져서 우연히 자전거브레이크를 응용하게 되었다는데
현재 클라우딩 펀딩 진행중이며 바이크 샵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20불 정도이다.
Coal | Summer 16 Collection - 기어리앤테일러
Coal | Summer 16 Collection - 기어리앤테일러
Coal | Summer 16 Collection
Coal은 2002년에 시애틀에서 런칭한 모자 전문 브랜드이다.
몽골리안 캐시미어부터 도메스틱 울 팰트, 북미알파카, 메리노울 소재까지 다양한 소재와
모던하면서 아웃도어 감성의 디자인을 볼수 있다.
모두 Made in USA 제품이며 가격대는 20-30불 정도 한다.
Ornot | Merino Blue Line Socks - 기어리앤테일러
Ornot | Merino Blue Line Socks - 기어리앤테일러
Ornot | Merino Blue Line Socks
샌프란시스코 베이스인 Ornot은 2013에 런칭한 브랜드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디자인되고 켈리포니아 남부에서 제작된다.
모든 제품이 made in US으로 사이클용 저지와 윈드브레커를 주로 다루며 양말과 모자도 취급한다.
이제품은 Merino Blue Line제품으로 가격은 17달러 정도한다.
The Athletic | Team Wooly Mammoth Gloves - 기어리앤테일러
The Athletic | Team Wooly Mammoth Gloves - 기어리앤테일러
그중에서도 TWM Gloves가 단연 돋보인다.
손바닥안은 가죽재질로 등부분은 울소재의 니팅 작업으로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살렸다. 가격은 30불!
브룩스 메트로폴리탄 콜렉션 - 기어리앤테일러
브룩스 메트로폴리탄 콜렉션 - 기어리앤테일러
자전거 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브룩스에 대해서 굳이 설명을 하지 않겠습니다.
브룩스에서 출시된 커뮤터용(출퇴근용) 메트로폴리탄 콜렉션입니다.
커뮤터용이다 보니 노트북과 같은 일상용품들을 안전하게 수납할수 있도록
방수는 물론 충격흡수가 용이하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브룩스만의 클래식함과 세련된 느낌이 동시에 느껴지네요~
OMATA One - 기어리앤테일러
OMATA One - 기어리앤테일러
OMATA One - 기어리앤테일러
   
킥스타트에 소개된 아날로그 자전거 속도계인 OMATA ONE
노키아 출신 맴버들이 모여서 만든 제품으로 72g의 무게에 가격은 500불 정도입니다.
솔직히 500불짜리 속도계가 필요할 지는 모르겠지만,
디지털 방식에 비해 디자인도 예쁘고 좀 더 세련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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